경남선관위, 제13회 유권자의 날 기념 행사 개최
경남선관위, 제13회 유권자의 날 기념 행사 개최
지역 테마파크 활용한 유권자 참여·소통형 특별 행사 실시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4.05.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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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사진제공=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13회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지난 11일 남해군 삼동면에 소재한 원예예술촌에서 ‘5월의 남해, 유권자의 꽃으로 물들다!’라는 주제로 강연·체험행사·공연·퀴즈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특별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창원대학교 및 경남도립남해대학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민주시민교육 특강, 원예예술촌 꽃들을 소재로 한 모의 투표체험, 선거관리위원회 캐릭터 천연비누 만들기, 남해군 가족센터와 함께하는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경남 지역 청년 퓨전밴드인 DNS 뮤지션의 성악과 국악이 한데 어우러지는 이색적인 공연에 이어, 서바이벌 ‘선거 골든벨 퀴즈’ 프로그램을 실시해 시민들이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즐기는 소통과 화합의 장이 만들어졌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의 날은 우리나라 최초로 실시된 민주적 선거인 1948년 5월 10일 국회의원선거를 기념해, 매년 ‘5월 10일’ 선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투표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라며 “이번 유권자의 날 행사가 선거의 중요성과 유권자의 소중한 권리를 되새겨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