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청 조정부, 아시아에서도 통했다
진주시청 조정부, 아시아에서도 통했다
  • 이광윤 기자
  • 승인 2024.04.2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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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국가대표 김동용 선수(우측)
현 국가대표 김동용 선수(우측)

진주시청 조정부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충주시 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열린 ‘2024 아시안컵 조정대회'에서 2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올림픽 아시아&오세아니아 예선 조정대회 및 아시안컵 조정대회로 25개국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했으며, 국내에서는 현 국가대표 선수들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입상 선수들이 참가하는 대회이다.

대회 결과 △은메달 1개(김동용 / 남자더블스컬) △동메달 1개(김선빈 / 남자경량급싱글스컬)를 획득했고, 장원빈 선수는 아쉽게 4위에 그쳤지만, 진주시청 조정부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회였다.

김택세 진주시체육회 회장은 "진주시청 선수들이 국제대회에서도 저력을 떨치며, 진주시의 위상을 높인것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