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로당 환경조성사업 시행
진주시, 경로당 환경조성사업 시행
전기안전 점검·환경정비…저수조·에어컨 청소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4.04.24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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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산읍 주정경로당 전경. (사진제공=진주시청)
문산읍 주정경로당 전경. (사진제공=진주시청)

진주시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경로당 558개소에 예산 6800만 원을 투입해 전기안전점검과 에어컨·저수조 청소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전기안전점검은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의뢰해 누전차단기, 개폐기 동작상태, 과열 여부, 용량 적정, 배선 확인 등 전기안전 설비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안전 위험도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점검 즉시 조치하며 전기 공사가 필요한 경우 전문 업체에 의뢰·보수해 안전한 경로당을 조성한다.

냉방기는 무더위 시작 전 전문 청소업체에 의뢰해 냉방 성능 확인 및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청소와 소독을 실시해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으로 무더위 쉼터 기능을 제고한다. 또한 직수 수도를 사용하지 않는 12개 경로당 옥외 저수조 청소 및 소독을 실시해 깨끗한 물을 공급해 노인 건강을 지킨다.

시 관계자는 “경로당은 복지·여가·쉼터를 아우르는 마을 복합중심 공간으로써 이용 노인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생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안전망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