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기대, 지방선거 동문 당선자와 '초청 간담회' 실시
경남과기대, 지방선거 동문 당선자와 '초청 간담회' 실시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
  • 이광윤 기자
  • 승인 2018.10.26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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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남과학기술대학교(총장 김남경)는 ‘제7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의 취임을 축하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경남과기대는 학부, 대학원을 포함해 경남 기초단체장 2명, 광역의원 4명, 기초의원 31명 등 총 37명의 당선인을 배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남경 총장, 조근제 함안군수, 김진부 경남도의회 부의장, 박성도 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경남 도내 시·군의원, 조문규 총동창회장과 임원 학내 보직교수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는 동문 화합과 대학의 주요 정책에 관해 관심과 협조를 구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해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대학 현안에 관련한 제언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는 경남과기대의 다양한 역할론을 주문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경남과기대 김남경 총장은 “우리 대학은 슬로건을 ‘학생이 행복한 대학, 취업에 강한 대학’으로 설정하고 경상남도·진주시 발전계획,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특성을 자세히 살펴 대학 발전 방향에 반영하고 있다”며 “대학과 지자체는 우리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류와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선인 모두 모교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며 “좋은 아이디어와 정책을 발굴해주시면 행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경남과기대는 지난 25일 '제7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당선된 동문의 당선과 취임을 축하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