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한홍·박대출·이상민 등 12명 단수 공천
국민의힘, 윤한홍·박대출·이상민 등 12명 단수 공천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4.02.19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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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출 의원 (진주갑), 강민국 의원(진주을)
박대출 의원 (진주갑), 강민국 의원(진주을)

국민의힘이 지난 16일 면접이 진행된 대전, 세종, 경북, 경남 지역에서 총 12명을 단수 공천했다.

단수 공천은 특정 지역구 후보 한 명을 공관위가 정하는 것으로, 복수의 신청자 가운데 1인의 경쟁력이 월등한 경우, 공천신청자가 1인일 때, 복수의 신청자 가운데 1인을 제외한 모든 자가 범죄경력 등 윤리기준에 의해 부적격으로 배제한 경우, 공천 심사 총점(100점 만점)에서 1위와 2위의 점수 차가 30점을 초과한 경우 등에 한다.

이날 명단에는 윤한홍 의원(창원·마산·회원)과 박대출 의원(경남 진주갑), 이상민 의원(대전 유성을)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난 17일 공천관리위원회는 대전·세종·경북·경남 지역 12명 후보자의 단수 추천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11명이 현역의원이다.

경남에서는 초선 최형두(창원 마산·합포)을 포함해 윤한홍 의원(창원 마산·회원), 정점식 의원(통영·고성), 서일준 의원(거제), 윤영석 의원과 (양산갑) 의원과 신성범 전 의원(산청·함양·거창·합천)이 공천을 받았다. 경북에서는 이만희 의원(영천·청도)과 정희용 의원(고령·성주·칠곡)이 공천을 확정했다. 대전에서는 이상민 의원(유성을), 윤창현 의원(동구)이 단수공천 받았다.

정영환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공천과정에서 확인된 국민들의 확고한 지지가 본선 선거에서 가시 결실을 맺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