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차 경선 지역구 23곳 발표...단수 공천지 13곳
민주당, 1차 경선 지역구 23곳 발표...단수 공천지 13곳
현역 지역구 15곳 모두 여성·험지 예외 없이 경선
단수 13곳 중 경남 양산, 진주시갑 2곳 포함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4.02.0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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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공지사항 중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발표(1차) 게시물 중 경남지역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누리집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공지사항 중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결과 발표(1차) 게시물 중 경남지역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누리집 갈무리)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가 6일 총선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단수지역 총 36곳을 발표했다.

이날 공관위 발표 결과, 경선지역은 23곳이며, 단수공천 지역이 13곳이다. 이 가운데 현역 의원이 있는 곳은 15곳, 원외 지역구는 21곳이다. 현역의원은 여성, 험지 예외없이 전원 경선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경남은 창원시진해구(김종길·황기철), 사천시남해군하동군(고재성·제윤경)에서는 경선을 치르고, 진주시갑(갈상돈)과 양산시갑(이재영)은 단수 공천한다.

1차 경선 투표는 오는 19일부터 사흘 간 진행되며,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공개된다. 민주당 후보 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50%씩 반영한다.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