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신문에게 바랍니다]
[진주신문에게 바랍니다]
  • 최하늘 기자
  • 승인 2018.08.24 15: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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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상용(41) 애플텔레콤 대표

언론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진주신문의 창간(복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이민순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진주의 현재와 미래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앞으로도 심층적인 취재로 진주의 긍정적인 측면을 공유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삶 속에 피어나는 따스한 소식부터 글로벌 종합 미디어의 역할까지 최선을 다하는 공감 언론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나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진주신문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겠습니다.

 

 

 

2. 김동엽(36) 자영업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알권리 실현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진주신문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시민사회와 다양한 계층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시민들로부터 사랑과 신뢰를 듬뿍 받는 진주의 전통 신문으로 성장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냉철한 판단력과 탁월한 취재능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널리 사랑과 신뢰받는 진주신문이 되길 응원합니다. 다시 한번 진주신문 1주 년 복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언론의 발전을 선도하는 길잡이가 되길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3. 차 환수(30) 고성축협

진주신문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보통사람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건강하고 희망찬 진주시를 만들고 다양한 우리들의 삶을 중심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특히 시간이 흐를수록 사회가 점점 거대해지고 복잡해짐에 따라 우리동네 사람들이 대중매체를 통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게 되는데 특히 진주신문이 우리 진주시민들의 삶속에 빠르게 녹아내릴 수 있도록 바랍니다.

 

 

 

 

4. 박상원(36) 자영업

진주신문을 복간하기란 싶지가 않았을 거라 생각됩니다. 창간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온 진주신문 이 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는 진주신문으로써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는 정신으로 도내지역주민과 함께 웃고, 울고, 안타까워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가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진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리며, 진주신문을 사랑하는 애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여러분들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넘쳐나기를 기원합니다.

 

 

 

 

 

5. 정원준(34) 일식 요식업종사자

진주신문의 창간 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독자와 늘 소통하는 신문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목마른 자에게는 한 모금 물이 필요하듯 우리 지역 주민이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찾으려고 애쓰는지 지역신문의 역할과 지역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신문사가 되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진주신문의 창간 1주년을 너무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진주시의 교육발전을 위해 다양한 부분에서 많은 기여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6. 정비춰라(31) 무인기 개발 연구원

진주신문은 진주시를 발전된 방향으로 이끌어 주기를 부탁합니다. 발전된 방향으로 세상을 이끌기 위해 공정하게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야말로 언론의 사명입니다. 논리적인 비판으로 문제점에 대해 철퇴를 가하는 것도 진주시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점을 홍보하는 것도 진주신문의 의무입니다. 이 둘을 잘 조율하기를 바랍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진주신문의 힘찬 발걸음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