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진주시의회 진주시의회는 20일 제245회 임시회를 앞두고 시의회 로비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출연한 성악가 바리톤 박경훈으로 ‘이제 나만 믿어요’ 등 익숙한 가요를 따뜻한 감성으로 풀어내 찬사를 받았다. 그는 국내외에서 10여 편의 오페라 주역으로 출연하고 500여 편의 음악회에 출연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진주시립합창단 트레이너를 역임한 바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