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사진제공=함양군청 동지(冬至)를 이틀 앞둔 20일 함양군 휴천면 운서리 적조암에서 스님과 마을신도들이 동지 팥죽에 들어갈 새알을 정성스레 빚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