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하철환 남해군 삼동면 ‘내산’에 깊은 가을이 내려앉고 있다. 내산 저수지와 나비생태공원(사진 아래)을 거쳐 편백자연휴양림까지 이어지는 길은 가을철 색다른 ‘비경’을 펼쳐 보인다. 남파랑길 40 코스이기도 한 바래길 (화전별곡길)을 걸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드라이브 명소로도 그 명성이 자자하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