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5주년]-독자들이 전하는 메시지
[창간 5주년]-독자들이 전하는 메시지
“독자 여러분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진주신문
  • 승인 2022.10.02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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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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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진주신문과 함께해 온 독자들이 창간 5주년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보내왔다. 진주신문과 함께한 독자들의 메시지를 소개하고, 심기일전하는 계기로 삼아 더욱 노력하는 진주신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전 진주동명고등학교 교장 문형준

“지역 언론의 한계에도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

우리는 기자를 흔히 ‘무관의 제왕’이라 부릅니다. 관이 없는 임금(帝王), 언론인의 막강한 힘과 책임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 기자들은 망망대해에서 어둠을 헤치고 나가는 배의 조타수와 같고 그들이 쓰는 기사는 우리 사회를 좀 더 건강하고 밝게 만들었습니다.

진주신문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 동안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왔으며, 특히 부조리함을 지적해 올바름으로 이끌기도 하고, 숨은 미담을 찾아 따뜻한 이웃의 정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나아가 우리 사회, 특히 지역사회의 문제점이나 현안을 정확히 포착해 그 원인을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년이 진주신문의 걸음마였다면 앞으로의 5년은 질주하는 건각(健脚)의 걸음걸이가 될 것이고, 그 후 10년은 원숙한 신사의 걸음걸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진주신문의 큰 발전을 기원합니다.

△ 진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손영걸

“진주시 미래 발전에 밀알과 소금으로 이바지하길”

- 진주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주신문은 진주시의 소외계층과 약자들의 불편한 점에 대하여 지적해주고, 해결하는데 앞장서는 신문이었으면 합니다.

진주신문이 진주시 미래 발전에 밀알과 소금으로 이바지하길 소원하고 기원합니다.

△ 우사회 회장 임철민

“공정과 상식에 부응하는 지역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

지역을 위해 발이 되어주는 진주신문 5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처럼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과 상식에 부응하는 지역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로 목소리를 내는 진주신문이 되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진주신문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 GA 코리아 와이즈사업부 부지점장 김석현

“소외된 곳을 살피고 지역 정책의 길잡이가 되는 든든한 존재”

시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대표신문으로 사랑받고 있는 진주신문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변함없이 소외된 곳을 살피고 지역 정책의 길잡이가 되는 든든한 존재로서 지역민들과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진주신문! 5주년을 넘어 50주년까지 파이팅!

△ 사단법인 동물보호단체 리본 사무국장 최영서

“100년 이상으로 진주시의 삶과 역사를 담아낼 수 있는 진주신문”

귀사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약자와 음지의 소리를 귀담아 들어주시고, 진솔함을 전달함에 존경을 표합니다. 그 속에 유기동물의 아픔과 동물 학대 사건을 정확하게 취재해 시민들로부터 전달해 동물복지와 동물사랑 인식변화에 동참해주심에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100년 이상으로 진주시의 삶과 역사를 담아낼 수 있는 진주신문이 되시길 바랍니다.

△ 한국전기안전공사·울산지사 점검부장 강효준

“가장 낮은 곳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진주의 대표 지역신문”

- 진주신문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장 낮은 곳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빛이 닿지 않는 어두운 곳에 밝고 따뜻한 기운을 전하는 온기 가득한 지면이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더 나은 삶의 지혜를 나눌 수 있는 배움의 장이 되는 지역 언론으로 역할을 충실히 담당하며 꾸준히 발전하는 진주신문이 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경상국립대학교 김보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는 지역신문”

이민순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5년 동안 너무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유기견과 관련해 끝까지 취재하고 잘못된 점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시는 기자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했습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발 벗고 나서주는 진주신문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사단법인 동물보호단체 리본 공동대표 강동국

“시민들의 눈높이와 안타까운 유기동물의 처지를 대변하는 진주신문”

진주신문 창간 5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시민들의 눈높이와 안타까운 유기동물의 처지를 대변하는 진주신문을 늘 존경하고 감사드리며 진주시 유기동물 복지에 큰 힘을 주시는 진주신문의 독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최고 신문사가 되길 기원하고 응원하겠습니다.

△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박가희

“막중한 사명감으로 매진하는 진주신문으로 계속 기억하고 싶어요”

- 진주신문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주민들의 권익 보호와 사회정의 구현을 위해 누구보다 앞장서 현장에 나와 취재를 해주신 기자님들의 노고에 아울러 감사드립니다. 진주신문은 그동안 독자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한 막중한 사명감으로 매진하는 언론사로 거듭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시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으로 자리 잡아 가시길 바랍니다.

△ 제일카크레인 대표 이동열

“독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

- 진주시의 발전과 사회 쟁점 사안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전달해주는 소중한 진주신문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 지역 여론의 대변자로 지역사회의 화합과 발전에 이바지하는 신문으로 성장하고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독자의 올바른 판단에 도움을 주는 신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진주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정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해주는 지역 대표 정론지 ‘진주신문’이 되어주세요. 진주신문 최고입니다!

△ 사회복지법인 사랑그린숲 원장 김선미

“진주시민들의 대변인이자 진주의 자랑”

- 지역을 위해 발이 되어주는 진주신문 5주년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진주에 구석구석을 찾아 소외된 계층과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를 듣고 눈과 귀가 되어주는 진주신문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진주시민들의 대변인이자 진주의 자랑 진주신문. 앞으로도 소외된 계층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지역 정론지로서 신뢰를 듬뿍 받는 신문으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