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진주소방서, 여름철 수난사고 대비 인명구조훈련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2.06.2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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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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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여름철 수난사고를 대비해 지난 22일 진양호 공원 내 보트 선착장 일대에서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내수면 수난사고 발생에 대비해 현장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119구조대, 119안전센터 소방대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수난 구조장비 조작을 통한 수난 구조 능력과 전문성 향상 위해 중점 훈련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수영(입영) 기초 및 구명부환 등 인명구조장비 숙달 ▲비상상황 대원 안전확보 및 대처법 ▲수상 인명구조 및 수중 인명검색 ▲드론을 활용한 수난 인명 검색 등이다.

안경규 구조대장은 “태풍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소방대원의 인명구조능력을 향상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