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통영까지…경남 관광지 매력 뽐낸다
울산~통영까지…경남 관광지 매력 뽐낸다
경남도·경남관광재단, 맞춤형 팸투어 연달아 개최
주한 외신기자 등 대상 팸투어로 경남 관광지 매력 홍보
서울, 부산 등 MICE 거점도시 연계 팸투어 개최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2.06.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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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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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국내외 다양한 관광객 유치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팸투어를 연달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6월부터 9월까지 국내외 언론사 여행기자 초청 팸투어, MICE 관계자 팸투어를 비롯해 무려 4건의 팸투어가 시리즈로 개최된다.

먼저 23일, 24일 양일간 진행되는 ‘중앙언론사 여행기자 초청 팸투어’에서는 한국여행기자협회에 소속된 중앙일간지 여행기자 10여 명을 창녕군과 합천군으로 초청해 팸투어가 실시된다.

합천에서는 신규 관광자원인 합천 황매산 나눔카트 투어 프로그램을 비롯해 합천영상테마파크 등을 홍보하며, 창녕에서는 부곡온천 관광특구와 6차산업 체험농장 등을 홍보함으로써 이색적인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가족 단위 관광객의 방문을 유도할 예정이다.

오는 8월에는 국내 대표 여름 휴양지인 통영과 거제에서 ‘주한 외신기자 초청 팸투어’를 개최해 통영과 거제의 여름 관광자원을 홍보한다.

통영에서는 ‘2022 통영 여행 가는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를 지원하는 동시에 거제 9경에 속하는 외도보타니아, 학동 흑진주 몽돌해변 등을 해외 유명 외신을 통해 홍보함으로써, 해외 관광객에게 경남의 대표 관광지인 통영과 거제의 여름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재단은 해외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서울, 부산 등 MICE 거점도시와 연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경남도는 22일부터 24일까지 부산, 울산과 함께 국내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 관계자 20명을 초청해 ‘부울경 MICE 팸투어’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울산, 부산을 거쳐 24일 경남 통영에서 마무리되는 일정으로, 경남은 휴식과 웰니스를 테마로 편백나무숲 맨발걷기 체험, 한산도 요트투어, 동피랑 벽화마을 등 통영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홍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팸투어 참가 기업 인센티브 전문 여행사를 비롯한 30여 명을 대상으로 오찬 설명회를 개최해 경남 관광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소개하며 MICE 업계‧여행사‧지자체 간 네트워킹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9월에는 국제선 노선 운항 정상화 대비 지방공항 연계 관광수요 창출을 위해 서울시와 연계한 ‘Plus Cities 통합 팸투어’를 개최해 해외 바이어와 언론인 10명을 초청, 사천공항 연계 남해안의 해양 관광지를 중점적으로 홍보한다.

심상철 관광진흥과장은 “연이은 팸투어 개최를 통해 국내외 관광객을 경남으로 유치하고 여행업 관계자들과 경남 관광 발전에 관한 유기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관광재단 정연두 사무국장은 “거리두기 해제 및 해외 입국자 격리면제로 인해 더욱 증가할 관광 수요에 대비해 마련한 다양한 팸투어 개최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경남을 찾아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