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민장군 둘레길‘친절한 안내판’보며 걸어요”
“김시민장군 둘레길‘친절한 안내판’보며 걸어요”
충무공동 주민자치회, 2021년 자치사업 「김시민장군 둘레길 안내판 정비사업」완공 기념
김시민장군 둘레길 한마음 걷기행사 개최 현장점검 및 환경정화 활동 펼쳐
  • 이광윤 기자
  • 승인 2022.06.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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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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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공동 주민자치회(회장 장진규)는 2021년 자치사업인 「김시민장군 둘레길 안내판 정비사업」현장점검을 겸한 김시민장군 둘레길 한마음 걷기 행사를 16일 개최했다.

주민자치회는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주시립 이성자 미술관앞에 집결하여, 김시민장군 둘레길 일부 약 5km 구간을 1시간 30분가량 함께 걸으며「김시민장군 둘레길 안내판 정비사업」현장 실태와 보완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날 위원들은 2개 팀 2개 코스로 나누어 진행했으며 이성자 미술관 인근 영천강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김시민장군 둘레길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장진규 주민자치회장은 “충무공동 명소인 김시민장군 둘레길에 설치된 안내판이 그간 제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이 많아 지난해 자치사업으로 안내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앞으로 주민들이‘친절한 안내판’을 따라 둘레길을 산책하면서 우리 동네를 알아감과 동시에 삶의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무공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12월 2021년 자치사업으로 사업비 1,600여만 원을 들여 김시민장군 둘레길 일원(A코스=6.4㎞, B코스=7.4㎞, C코스=9.7㎞)에 안내판 4종 안내판 26개를 제작, 설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