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 진주신문 19일 천연기념물 324-3호인 솔부엉이 새끼 두마리가 경남 함양군 함양군청 앞마당 느티나무에 앉아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재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