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교육지원청, 통합학급 교원 대상 인권 감수성 함양 연수 실시
진주교육지원청, 통합학급 교원 대상 인권 감수성 함양 연수 실시
  • 이광윤 기자
  • 승인 2022.05.1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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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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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주)은 5월 11일(수) 진주시 관내 통합학급 담임교사(일반교사)를 대상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인권 감수성 함양 연수를 실시하였다.

진주시 관내 약 70여 명의 통합학급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 보장을 위해 통합학급을 담당하는 교원의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두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를 계기로 만 3년 만에 대면 연수로 진행되었다.

연수를 통해 특수교육과 통합교육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인권침해 예방과 인권보호 증진 방안에 대한 강의와 함께 관련된 다양한 사례를 알아보고 아울러 통합학급을 운영하며 만나게 되는 여러 가지 어려움과 관련하여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통합학급 담임교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장애를 결핍이 아닌 특성으로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게 되었고, 이를 통해 학생 모두를 존중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통합학급 담임교사는 “통합학급을 운영하면서 여러 고민과 궁금증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이러한 갈증이 해소되어 학급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진주교육지원청 박영주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통합교육 현장에서 노고가 많으신 선생님들의 고견을 깊이 경청하고 학교 교육활동에 적극 반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 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는 건강한 학교 풍토가 조성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