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하동군수 후보, 이정훈 전 경남도의원 확정
국민의힘 하동군수 후보, 이정훈 전 경남도의원 확정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2.05.06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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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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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하동군수 후보로 이정훈 전 경남도의원으로 확정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6일 하동군수 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이정훈 전 도의원은 45.31%를 얻어 △윤상기 하동군수 34.89% △이학희 하동군의원 13.94% △하만진 한국기부운동연합 회장 7.03%(장애인 20% 가산점 반영)를 눌러 선출됐다.
국민의힘 도당 공관위 관계자는 “후보자(대리인)이 참관한 가운데 경선 결과를 공개하고, 경선 1위 후보자를 해당 지역 공직후보자로 추천키로 의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