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평동 지사협, 마음 모아 행복나눔 봉사활동 펼쳐
상평동 지사협, 마음 모아 행복나눔 봉사활동 펼쳐
저소득 홀로 노인 가정에 사랑의 밑반찬 전달·화분전달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2.05.0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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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청
사진제공=진주시청

상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길조, 이하 상평동 지사협)는 지난 3일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맞아 저소득 홀몸노인 15가구에 직접 만든 밑반찬과 화분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위원 7명이 참여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롭고 힘들게 지내고 있는 노인들을 위해 돼지주물럭, 물김치를 정성스럽게 만들고 조미김과 5월 어버이날을 맞아 사랑의 화분을 전달했다.

박길조 상평동 지사협 위원장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누구보다 홀로 계신 노인들이 더욱 위축되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마음의 백신처럼 정성을 담아 반찬을 만들었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맛있게 먹고 항상 밝은 생각으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정기적으로 맞춤형 복지의 날을 운영해 취약 계층에게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역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