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품질명장 재능기부 확대 워크숍 시행
남동발전, 품질명장 재능기부 확대 워크숍 시행
품질명장제도 도입 이후 최초 여성명장 선정패 수여
남동발전만의 특화된 품질명장 활동전개·고도화 방안 토의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2.04.2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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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사내품질명장 선정. 품질명장제도 도입 이후 최초 여성명장.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신임 사내품질명장 선정. 품질명장제도 도입 이후 최초 여성명장.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 이하 남동발전) 품질명장들이 중소기업과 사업소 인근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기술력 향상을 위한 재능기부를 확대한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27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경영진과 전사 품질명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소 주변 지역사회에 대한 명장들의 재능기부를 확대하고 협력중소기업의 품질 경쟁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서 사업소 인근 마이스터고 등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발전설비 운영 기초강의를 제공하고 협력중소기업을 대상으로 KEPIC(전력산업기술기준) 기술표준 무상보급 및 교육 확대 등을 통한 재능기부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재능기부 활동 다각화 ▲산·학·관 협력확대 ▲명장활동 전문성 강화와 같은 남동발전의 특화된 명장 활동 추진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어 품질명장 활동 고도화를 위한 (사)국가품질명장협회 경남지회장의 특강도 진행됐다.

한편 이날 워크숍에 앞서 지난달 31일 발전설비 품질향상을 위한 ▲분임조 활동 ▲제안활동 ▲사회공헌도 등 역량평가를 통해 선정한 남동발전 최초 여성 사내명장 2명에 대한 선정패를 수여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남동발전 관계자는 “품질명장 제도를 더욱 고도화 할 수 있도록 명장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과 재능기부 확대를 통해 바람직한 명장문화 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품질명장 제도를 더욱 고도화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