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공군훈련병 입대 후 검사...11명 확진 판정
진주공군훈련병 입대 후 검사...11명 확진 판정
19일, 실내체육시설 관련 11명 추가 발생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2.01.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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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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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실내체육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공군교육사 훈련병들이 입대 검사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아 방역당국이 비상에 걸렸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19일 코로나19 확산방지 조치사항 브리핑을 열고 관내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 공군교육사 입대후 검사자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이날 자가격리자 1명, 타 지역확진자의 접촉자 4명, 시민 무료 선제검사자 4명 등 총 31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진주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지난 10일 첫 발생 이후 9일 만에 98명이다. 하루 두 자리씩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이다.

공군교육사령부 입대 후 확진 판정을 받은 11명은 지난 17일 검사를 실시했으며, 18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시는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자가격리자 및 확진자의 접촉자 관련 검사를 진행 중이다.

19일 현재 진주시 누적 확진자는 2732명이고, 완치자는 2528명이다. 치료 중 197명, 자가격리자는 1190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