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어르신 배움터 적극 개방
남해군, 어르신 배움터 적극 개방
60세 이상 노인 여가생활 위한 배움터·쉼터 언제든지 이용가능
  • 임재택 기자
  • 승인 2022.01.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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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남해군청
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군이 지난해 5월 개소한 어르신 배움터를 새롭게 단장하고 노인들의 커뮤니티 공간 및 학습공간 등으로 적극 개방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르신 배움터는 21여 평 규모의 포근한 공간으로 남해읍 화전로59번길 23에 위치하고 있으며 2021년에는 머그디아·스마트폰 교육·닥종이공예 등 8종류의 프로그램이 운영된 바 있다.

남해군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교양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나 프로그램이 운영되지 않는 기간과 프로그램이 운영되더라도 비워있는 시간에는 60세 이상 군민들이 무료로 대관해 이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어르신 배움터는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휴식터로 제공할 계획이며 소규모의 친목 모임을 원할 경우 소통과 친목도모를 위해 이용할 수 있다.

어르신 배움터를 이용하고자 하는 노인은 남해군 주민복지과 노인복지팀 전화 055-860-3834으로 사전 대관요청을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인 남해군 노인들의 쉼과 배움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까페형 어르신 배움터가 널리 알려져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