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재난안전 점검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남해군, 재난안전 점검분야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 임재택 기자
  • 승인 2021.12.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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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청 전경. (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군청 전경. (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군은 경상남도 주관 2021년 재난안전점검분야 추진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남도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점검 업무 전반에 걸쳐 진행됐다.

시설물안전법 제3종시설물 실태조사, 물놀이 안전관리,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안점점검, 재난매뉴얼 작성, 지역축제 등 6가지 평가항목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남해군은 물놀이분야 우수뿐만 아니라 재난안전점검분야 경남도 18개 시군 중 가장 높은 점수인 99점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남해군은 2021년 명절, 해빙기, 행락철 등을 대비해 시설물 안전점검 계획을 매월 수립해 숙박업소, 경로당, 전통시장 외에 터미널 등 600여개소의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했으며 민관합동 안전점검으로 실시해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아울러 시특법 대상시설 48개소, 어린이놀이시설 28개소, 물놀이 관리지역 10개소, 지역축제 및 행사 등 재난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병행하여 안전한 남해군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재난안전점검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남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