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평동 지사협, 어려운 이웃에 ‘안방 남강유등축제’ 선물
상평동 지사협, 어려운 이웃에 ‘안방 남강유등축제’ 선물
안방에서 즐기는 남강유등축제 키트 전달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12.0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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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청
사진제공=진주시청

상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길조, 이하 상평동 지사협)는 지난 8일 거동이 불편한 노인과 장애인, 한부모가정 40가구에 안방에서 즐기는 남강유등축제 키트를 만들어 전달했다.

이 행사는 올해 진주남강유등축제가 지난 4일부터 진주성과 남강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지만 몸이 불편해 직접 관람을 할 수 없는 어려운 이웃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기획했다.

안방에서 즐기는 남강유등축제 키트는 남강을 표현한 쟁반 위에 색색의 유등과 화초, 응원 메시지 푯말 등으로 구성했다. 전달 대상에 맞춰 유등의 종류, 화초류, 응원 메시지도 달리해 노인에게는 전통등과 꽃 화분, 아동에게는 크리스마스등과 포인세티아를 전달하고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메리 크리스마스” 등의 응원 메시지도 새겨 넣었다.

박길조 상평동 지사협 위원장은 “진주남강유등축제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즐기고자 안방에서 즐기는 남강유등축제 키트를 준비하게 됐다”면서 “주민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상평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