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밀면 상봉점, 경로당 어르신 ‘사랑의 온면’ 제공
진주밀면 상봉점, 경로당 어르신 ‘사랑의 온면’ 제공
한달 간 관내 어르신 100명에 온기 가득한 마음 나눠
  • 이광윤 기자
  • 승인 2021.12.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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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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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상봉동에 소재한 진주밀면 상봉점(대표 윤대성)에서는 추운 겨울을 맞아 지난달 15일부터 7일까지 관내 경로당 어르신 100여 명을 초대해 따뜻한 온면을 대접하는‘사랑의 온면 나눔’행사를 펼쳤다.

진주밀면 윤대성 대표는 상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으로 지난 여름 한 달 동안 폭염에 지친 관내 경로당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시원한 밀면을 무료로 대접했다.

올 겨울에도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한 달간 하루 8명씩 총 100여 명의 어르신에게 무료로 밀면을 대접했다.

윤 대표는 "쌀쌀한 날씨 속에서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따뜻한 온면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부모님 생각도 나고 뿌듯함을 느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임정희 상봉동장은 “노령화 시대 각박한 세상 속에서 따뜻하고 훈훈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윤대성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상봉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