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평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상평동 통장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지난해에 이어 취약계층 위한 훈훈한 마음 전해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12.06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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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청
사진제공=진주시청

상평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경림)는 지난 1일 상평동 통장협의회(회장 최남윤)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기탁된 성금 100만 원은 29명의 통장들이 십시일반의 정성을 모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이웃을 돌보는 0원 무인매점’에 쓰일 즉석식품 구입과 마스크 구입비용이 부담되는 주민을 위한 마스크 함께 나눔함의 마스크 구입, 상평산단 회색도시에 색을 입힐 나플나플 골목 꽃길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남윤 통장협의회장은 “통장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이곳저곳 살펴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박경림 상평동장은 “코로나19로 더욱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위한 뜻있는 나눔에 감사하다”라며 “상평동 행정복지센터가 우리동네 복지관이 되어 살기 좋은 상평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상평동 통장협의회는 환경정화 및 방역 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이웃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취약계층을 위한 마스크 기부를 통해 훈훈한 온기를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