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용 도의회 의장,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김하용 도의회 의장, 소상공인연합회 간담회 개최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12.0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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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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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의장단은 3일 의정회의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양대복) 임원들과 경남도의회 의장단과 소상공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김하용 의장은 “최근 1단계로 완화되면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일부 해소되기는 했지만 여전히 많은 소상공인들이 어려움 있는 것으로 안다”며 “도와 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의 건의사항이 잘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당부했다.

장규석 제1부의장은 “자금력이 부족한 많은 소상공인이 어려운 현 시점만 극복하면 회생할 수 있는 업체가 많다”며 “무이자 금융지원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라고 건의했다.

이종호 제2부의장은 “정부 방역지침과 주52시간 근무제로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어려운 상황일수록 경남도는 각종 대출에 있어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양대복 회장은 “지난 5월, 7월 간담회에 이어, 경남도의회의 지속적인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현재 소상공인들은 상황은 생존을 위한 절박한 상황으로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