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지역업체 참여확대’ 가시적 성과낸다
진주시, ‘지역업체 참여확대’ 가시적 성과낸다
지난 8일 1차 간담회 이어 2차 점검 간담회 가져
공종별 매월 모니터링 통해 지속적인 참여 관리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11.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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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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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지난 24일 관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시공사 및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와 지역업체의 현장 참여의 실질적 성과를 위한 소통의 자리를 다시 한번 가졌다.

시는 관내 건설 중인 공동주택의 시공 3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협약 이행을 위한 방안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간담회를 가졌다.

이후 2주 만에 다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진주 지역의 우수한 업체의 입찰 참가 기회를 부여할 수 있도록 지역건설업체가 선정한 추천업체에 대한 공유와 지역 장비‧자재‧생산제품 우선 사용 및 지역주민 우선채용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참석한 건설현장 및 지역 건설업체 관계자는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가 마련된 점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건설사와 지역건설업체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점진적이나마 논의된 점이 고무적”이라며 곧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를 드러냈다.

시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우수한 지역 업체를 추천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의 품질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진주시는 협력네트워크를 통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매월 공종별 모니터링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포스코건설 더샵 진주 피에르테은 798세대 규모로 장재공원 민간특례사업 부지 내에서, ㈜태영건설 신진주역세권 데시앙과 ㈜우미개발 신진주역세권 우미린은 각각 810세대 및 828세대 규모로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에서 2024년 준공을 목표로 현재 한창 시공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