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농촌봉사활동 실시
경상국립대, 농촌봉사활동 실시
일손 부족으로 어려운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사회에 공헌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11.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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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상국립대학교
사진제공=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이하 경상국립대)는 지난 23일 산청군 단성면 묵하마을에서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을 도움으로써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총학생회와 총장이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NH농협은행 경남지역본부의 협조로 소외되고 도움이 절실한 농가를 선정했으며 장찬휘 경상국립대 학생회장을 비롯한 학생간부와 총장 및 교직원 25명이 참여해 6000㎡ 밭의 단무지 무를 수확했다.

농촌봉사를 함께한 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은 “봉사는 남을 돕는다는 생각에 앞서 봉사를 통해 나 자신을 발전시키는 일”이라며 “봉사를 생활화하는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유능한 인재로 성장한다. 여러분의 봉사활동이 경상국립대의 위상을 높이는 원동력”이라는 말로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차가운 날씨 속에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을 이장을 비롯한 마을 주민들이 농촌의 어려움을 알고 도움이 되기 위해 힘쓰는 모습에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