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발전, ESG경영 강화를 위한 준법·반부패경영 인증 취득
남동발전, ESG경영 강화를 위한 준법·반부패경영 인증 취득
에너지공기업 최초 준법·반부패경영 통합인증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11.22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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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사진제공=한국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 이하 남동발전)은 국제인증 기관인 한국준법진흥원으로부터 준법경영 시스템 국제표준(ISO37301) 인증과 부패방지경영 시스템 국제표준(ISO37001)에 대한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

준법경영시스템은 지난 4월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준법경영 관련 국제표준으로 조직의 효과적인 준법경영시스템을 구축·이행하기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하고 지침을 제공하는 것으로 남동발전은 이번에 최초 인증을 취득했으며 지난 2018년에 취득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은 이번에 갱신심사를 통해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남동발전은 이번 인증을 통해 준법(컴플라이언스) 의무와 리스크의 식별, 통제 시스템 구축으로 위법·부패행위에 대한 예방체계를 강화했으며 ESG 경영의 일환으로 거버넌스 측면의 준법윤리경영 이행을 통해 회사와 자회사, 협력회사에 이해충돌방지법, 중대재해처벌법 등 준법교육은 물론 윤리경영 교육·참여 프로그램을 확산하고 있다.

지난 11일 협력회사와 함께하는 윤리경영 골든벨을 시행했으며 11월 중 메타버스 플랫폼인 네이버 제페토를 활용해 전국민이 참여하는 이해충돌방지 OX게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회천 남동발전 사장은 “이번 준법경영 시스템 인증을 통해 국민과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높이고 지속적인 준법·윤리·청렴교육을 통해 에너지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면서 “친환경 에너지 공급과 안전·사회적 가치 이행을 통한 ESG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남동발전은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 달성,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결과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을 유지하는 등 국민의 신뢰를 받는 에너지공기업으로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