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범한퓨얼셀 대표,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대상 특강 실시
정영식 범한퓨얼셀 대표,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대상 특강 실시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10.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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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교장 김성규)는 오는 10월 21일 오후 2시 창원 진해구 소재 부산경남연수원에서 창원의 대표적인 수소전문기업 범한퓨얼셀 정영식 대표를 초청해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기업 대표들과 만남의 장을 갖는다고 밝혔다.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의 ’기업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도입해 지난 4월부터 매월 중견기업 CEO 및 명사 초청 특강으로 진행해 왔는데 그동안 정영화대표(대호테크), 주상현대표(얌테이블), 서영옥대표(화인테크놀로지) 등을 초청해 기업운영 경험담과 성장기, 노하우 등을 청년기업가와 공유해 왔다.

범한퓨얼셀 정영식대표는 이번 특강에서 범한이 세계적 공기압축기 기업으로 성장해 온 배경과 수소충전소,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산업 분야에 진출하기까지의 지칠 줄 모르고 달려온 열정 스토리를 쏟아 낼 예정이다.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는 금년에 60명의 입교자를 선발해 년 최대 1억원한도내의 보조금을 지원하면서 교육, 특화코칭, 마케팅, 네트워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해 미래의 유니콘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특히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는 올해 내내 진행된 코로나상황에서도 방역에 만전을 기하면서 현재까지 134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업교육을 실시했고 ▲특화코칭 ▲투자유치IR활동 ▲지식재산권 확보 컨설팅 ▲네트워킹 등 청년기업가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7일에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진행된 부울경 청년창업사관학교 IR경진대회는 지역예선을 거친 14개 청년창업기업가가 참여해 열띤 경쟁을 벌이기도 하였다. 이날 서울과 경남,부산,울산지역 12개 투자회사 관계자가 참가해 투자 유망기업을 선발하기도 했다.

김성규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 교장은 “’기업가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내 성공기업가의 경영철학, 경험, 노하우가 경남청장 입교기업 대표들에게 생생하게 전달되어 그들의 창업항로에 나침반 역할이 되기를 희망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주)범한퓨얼셀(대표 정영식) 범한산업은 1990년에 설립해 공기압축기, 케이블, 발전플랜트 및 항공우주산업 장비 등을 주로 제조해 온 창원소재 수소연료전지 대표기업으로 지난 2019년에 범한퓨얼셀을 설립해 수소연료전지 분야의 선두기업으로 성장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