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두레 로타리클럽,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활동
진주두레 로타리클럽, 사랑의 집고치기 봉사 활동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10.1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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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청
사진제공=진주시청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두레로타리클럽(회장 김경환, 이하 진주두레 로타리클럽)은 지난 9월 27일부터 10월 10일까지 2주간, 명석면 외율마을에서 2021-22년도 사랑의 집 고치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의 수혜자는 열악한 주거환경에 거주하지만 자력으로 문제해결이 어려웠던 홀몸노인이며 진주두레로타리클럽 회원들이 전문기술 재능기부와 봉사로 화장실 신축, 전기시설 설치, 이사 지원을 진행했고 이와 함께 진주상공회의소(회장 이영춘)에서 세탁기를, 진주북부농협에서 2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 11일 개최된 준공식에서 김경환 진주두레 로타리클럽 회장은 “이번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재능을 기부해주신 회원들께 감사하다”면서 “노인의 주거 공간이 낡고 오래돼 난방이 되지 않고 곰팡이가 발생하는 문제가 있어 생활하기 안전한 환경을 위해 사업을 진행하게 됐다”라며

아울러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실천과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이진환 명석면장은 "민관의 적극적인 협력으로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만든 두레로타리클럽 회원 모두에 감사하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의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