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공공건축물 조감도 전시 홍보 ‘눈길’
진주시 공공건축물 조감도 전시 홍보 ‘눈길’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 담은 공공 건축물 공개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 여정 진행 중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10.1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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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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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시청 1층 민원실 입구 로비에서 공공건축물 조감도 상설 전시회를 개최해 ‘역사와 전통, 미래 비전’을 담은 미래 공공건축물의 모습을 공개하며 도시 브랜드 ‘진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전시되는 조감도는 2021년 하반기에서 오는 2024년 사이에 준공되는 공공건축물의 조감도로, 이는 진주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건물들이다.

종합노인센터(생활문화센터)를 비롯한 월아산 산림레포츠 단지, 진주시 청년허브하우스, 소망진산 유등전시관,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동부시립도서관, 남부어린이 도서관, 진양호 선셋플라자, 진주혁신도시 복합문화도서관 등 20점의 조감도를 만나 볼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건축물의 위치, 용도, 사업비, 규모, 착공 및 준공 일자 등의 사업개요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시 청사를 찾는 시민들에게 진주의 미래상을 생생하게 공개함으로써 진주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시를 관람한 한 시민은 “조감도를 보면서 앞으로 우리 진주시가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 나갈 지 상상해보게 됐다”며 “진주의 오래된 역사를 담으면서도 미래 지향적인 건물의 조감도 모습을 보고 나니 벌써부터 진주의 몇 년 후가 기대돼 시민으로서 매우 뿌듯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공공건축물은 도시의 이미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진주시에 들어서는 다양한 건축물들을 선보여 시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시에 대한 관심도와 자긍심을 높여 시민이 행복한 부강한 진주의 여정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