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방서, 신축건축물 소방시설공사 품질검수 실시
진주소방서, 신축건축물 소방시설공사 품질검수 실시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10.08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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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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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서장 박유진)는 지난 7일 진주시 가좌동 소재 연암공업대학교 복합동 신축공사현장에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시설 공사의 품질검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시설공사의 품질검수란 소방시설공사의 완공검사 신청 전(前) 단계에서 소방분야의 민간전문가를 검수위원단으로 구성해, 설치된 소방시설의 적법성 및 적합성, 유지 관리 시 예상되는 문제점 등을 살펴본 후 보완토록 하는 시책이다.

이날 검수는 소방시설, 피난·방화시설, 소방시설의 내진설계에 따른 시공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검수로 지적된 사항은 즉시 재시공 및 수정될 예정이다.

박유진 진주소방서장은 "소방시설공사의 품질향상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와 직결되는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소방시설 공사의 관리·감독을 통해 시공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 소방본부 주관으로 운영 중인 이 제도는 공사의 완성도를 높여 건축물 사용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진주시 연암공업대학교 복합동 신축 공사현장이 올해 도내 15회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