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양금희 의원, 대구 북구 기업과 현장 간담회
중진공·양금희 의원, 대구 북구 기업과 현장 간담회
대구 지역산업 혁신 방안 등 중소벤처기업 의견 청취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9.1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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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에 열린 대구 북구 기업 현장 간담회 사진. 사진은 (왼쪽 6번째)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양금희 국회의원(오른쪽 5번째).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16일 오후에 열린 대구 북구 기업 현장 간담회 사진. 사진은 (왼쪽 6번째)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양금희 국회의원(오른쪽 5번째).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김학도, 이하 중진공)은 양금희 국회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민의힘, 대구 북구갑)과 지난 16일 오후 대구광역시 북구 제3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지역기업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 현장 어려움을 청취하고 소재‧부품‧장비 등 대구 지역 주력산업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혁신성장 지원 방안과 관련한 제도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양금희 국회의원 및 홍종윤 ㈜비에스지 대표이사 등 대구 북구 기업인 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석자를 최소화하고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 진행했다.

참여기업인들은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현장 어려움을 전했다.

또 ▲청년과 중장년층 중소기업 취업 대책 수립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 ▲산업 환경 변화에 따른 신성장 동력 확보와 미래 신산업 전환 지원 등을 건의했다.

양금희 의원은 “대구지역 최초 공업집적화지구인 대구시 북구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어려움을 체감할 수 있었다”면서 “건의한 의견들을 향후 의정 활동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지역산업 혁신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고 전통산업을 미래산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중”이라며 “앞으로도 중소벤처기업 현장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정책 사업을 맞춤형으로 지원해 도약과 성장을 위한 발판이 되어주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