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내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시동
진주시, 내년도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시동
자유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등 3개 사업…국비 공모 선정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9.1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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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조규일 진주시장 전통시장 현장 방문 사진. (사진제공=진주시청)
14일 조규일 진주시장 전통시장 현장 방문 사진. (사진제공=진주시청)

진주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지원사업 공모에서 3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3억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자유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은 2년간 국비 1억7600만 원, 시비 2억6400만 원을 포함한 4억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시장 내 ▲환경디자인 개선 ▲홍보·마케팅 ▲상인들의 온라인 진출 지원 및 자생력 강화를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중앙시장은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5900만 원과 시비 3900만 원을 합한 총 98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공영주차장 내 노후화된 CCTV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유·중앙·청과시장과 동성상가 등 4개 시장은 시장경영패키지 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3000만 원을 포함한 1억5200만 원의 사업비로 ▲홍보 ▲온라인플랫폼 ▲매니저 ▲배송사업 등 분야별로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옛 명성을 되찾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긴밀히 협조해 선정된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8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중앙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중앙·논개시장 대관문 아케이드 사업 등 시설현대화사업과 1시장 1특화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