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전기·정보통신공사 유관기관과 간담회 개최
LH, 전기·정보통신공사 유관기관과 간담회 개최
김현준 사장 참석, 한국전기공사협회 등과 간담회 실시
업계 현안·어려운 점 공유·공사 전문 인력 양성방안 등 논의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9.17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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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전기·정보통신공사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사진 왼쪽 다섯 번 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투명하고 공정한 전기·정보통신공사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사진 왼쪽 네 번째)과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사진 왼쪽 다섯 번 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6일 투명하고 공정한 전기·정보통신공사 환경 조성을 위해 한국전기공사협회(회장 류재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 강서구 소재 한국전기공사협회 중앙회에서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과 류재선 한국전기공사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전기공사협회는 ▲전기공사 분리발주 ▲입찰 시 중소기업 참여기회 확대 ▲전기공사 전문인력 양성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김현준 사장은 한국전기공사협회와의 간담회에 이어 같은 날 용산구 소재 정보통신공사협회 회관에서 강창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장과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정보통신공사협회는 ▲정보통신공사 분리발주 및 공구별 분할발주 ▲적정공사비 산정을 위한 표준품셈 적용 ▲간접노무비 및 이윤 등 제경비율 현실화 등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 건의했다.

이날 양 협회는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그동안 시행해 온 ▲전기 및 정보통신공사 분리발주 노력 ▲적정 공사비 반영 등 상생협력을 위한 노력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전기 및 정보통신 산업 활성화를 위해 이번에 제시된 건의사항과 아이디어를 적극 검토하고 코로나19 유행 장기화 상황에서 고용 창출과 내수경기 회복을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김현준 한구토지주택공사 사장은 “양 협회에 주택공급·도시조성의 주요 파트너로서 협력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연간 2조 원 규모의 전기·정보통신공사 발주를 통해 관련 산업 발전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내년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현장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해 나가자”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