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카카오플러스 RSS 지면보기 지난 15일 오전 진주유기견봉사단체 ‘리본’과 진주신문 ‘집밥 봉사단’ 20여 명은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해 보이는 초전동 소재 정 모씨의 가정을 방문해 집 안팎의 쌓여있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