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방 교수의 저서, 2021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송인방 교수의 저서, 2021년 우수학술도서 선정
2020년 9월 발간된 ‘미래사회 with 블록체인’
미래사회에서 블록체인 기술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 조망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7.30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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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방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송인방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경상국립대학교(총장 권순기, 이하 경상국립대) 창업대학원 송인방 교수가 공동 집필한 저서 ‘미래사회 with 블록체인’(박영사, 428쪽)이 교육부가 발표한 대한민국학술원 2021년 우수학술도서(자연과학분야)에 선정됐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는 인문학, 사회과학, 한국학, 자연과학 분야의 연구 및 저술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로 해마다 교육부와 대한민국학술원이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모두 265종(인문학 67종, 사회과학 95종, 한국학 35종, 자연과학 68종)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되어 정부 예산으로 도서를 구입해 올 하반기에 전국 대학 도서관에 보급될 예정이다.

지난해 9월 발간된 ‘미래사회 with 블록체인’은 새로운 일상의 시대와 블록체인, 보안기술과 블록체인, 비즈니스와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과 블록체인, 지역화폐와 블록체인 등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하는 미래사회에서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활용될 것인지에 관해 조망하고 있다.

송인방 경상국립대 교수는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의 규범성 인식에 관한 연구’, ‘빅데이터 기반 블록체인 스마트 계약 거래준칙 연구’ 등의 주제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관련 연구를 수행해 오고 있다.

또한 지난 2019년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블록체인 규제개선 연구반에 참여해 신기술의 사업화에 장애가 되는 규제개혁에 앞장서고 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진흥원의 규정 개정 위원, 정보공개심의위원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