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소방서, 노인 안전 119생활안전대 운영 추진
의령소방서, 노인 안전 119생활안전대 운영 추진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4.08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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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제공
의령소방서 제공

의령소방서(서장 조강래)는 매년 인구가 고령화되어 노인 안전사고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노인 안전사고 저감을 위한 노인 안전 생활안전대를 연중 운영 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대상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자격 대상자로 노인돌보미 노인케어 방문 시 위험요소를 발견해 119에 신고하면 의령소방서 생활안전대가 출동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의령군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는 1180명으로 노인돌보미는 79명이며 의령소방서 생활안전대는 3개대 18명으로 운영한다.

주요 내용은 ▲쓰러진 나무 및 위험 구조물 등 안전 위협 요소 제거 ▲가정에 잠긴 출입문 및 화장실 잠금장치개방 서비스 제공 ▲주택주변에 노인을 위협하는 벌집제거 및 동물 포획 등이다.

의령소방서 관계자는 “65세 이상 노인대상 구급출동 중 가정에서의 안전사고가 총 47%를 차지한다”라며 “가정에서 노인의 안전을 위협하는 물적요인을 사전 제거해야한다”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