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시세 80~90%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LH, 시세 80~90% 공공전세주택 입주자 모집
면적 65~83㎡·전세금 1억8000만 원에서 2억5000만 원, 무주택가구 누구나 신청 가능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청약신청, 내달 27일 당첨자 발표, 오는 6월 초 계약 ·입주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4.08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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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LH(한국토지주택공사)
사진제공=LH(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의 지난해 11월 19일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지원방안’에 따라 신규 도입된 공공전세주택*의 최초 입주자를 모집한다.

공공전세주택은 공공주택사업자가 도심 내 면적이 넓고 생활환경이 쾌적한 다세대·다가구 및 오피스텔 등 신축주택을 매입해 중산층 가구에게 올해부터 내년까지 한시적으로 공급하는 주택이며 최근 분양주택의 주거 트렌드(고품질 자재·인테리어, 빌트인 옵션, 주차·편의·커뮤니티 시설 등)를 반영한 전세형 주택으로, 올해부터 입주자를 지속 모집할 계획이다.

내년 말까지 총 1만8000호가 공급될 예정으로, 시중 전세수요를 일정부분 흡수한다면 전세수급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세보다 낮은 전세가로 실수요자의 자금부담 경감 및 안정적인 거주기간 제공’이라는 도입 취지대로, 입주자는 시중 전세가의 80%~90% 수준인 임대보증금만 납부하면 월임대료 없이 최대 6년 간 거주가 가능하다.

이번에 모집물량은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2개 동, 117호이며 실사용면적은 65.08㎡~83.42㎡, 전세금은 1억8000억에서 2억5000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