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수 경남경찰청장, 영남권 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
이문수 경남경찰청장, 영남권 예방접종센터 현장 방문
취임 후 첫 공식일정 현장 점검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3.08 16: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경상남도경찰청
사진제공=경상남도경찰청

경상남도경찰청(청장 이문수, 이하 경남경찰청)은 8일 신임 이문수 청장의 첫 공식 일정으로 경남 양산시 소재 양산부산대학교병원 내 설치된 코로나19 영남권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했다.

이문수 청장은 접종센터와 백신 보관장소를 둘러보고 의료진·군·경찰 등 관계자들에게 백신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는 당부와 함께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이문수 청장은 “경남경찰청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안전한 지원을 위해 백신수송·보관·접종 안전관리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청장은 “백신접종시간대인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는 무장경찰관 2명이 상주하고 백신 탈취시도 등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서 경찰관 특공대, 경찰관 기동대 등 신속 대응팀이 24시간 즉시 출동 태세를 갖추고 있다”라며 “관할 물금지구대에서도 매시간 주변을 순찰하는 등 백신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접종센터 내에서의 접종 방해행위나 의료진 폭행 등 위험 행위에 신속 대응하기 위해 병원 측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112신고는 최우선으로 총력 대응한다.

이문수 신임 경남경찰청장은 “백신접종 시작 이후 접종 방해, 의료진 폭행 등 관련 신고는 현재까지는 없지만 의료진·군·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적극 협조해 코로나19 백신의 수송·유통·보관·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