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삼의 가치’를 관람객에게 홍보할 사람 모은다
‘산삼의 가치’를 관람객에게 홍보할 사람 모은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전시관 해설자 모집
내달 7일부터 9일까지 접수…총 10명 선발
  • 양우석 기자
  • 승인 2021.03.04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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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함양군청
사진제공=함양군청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는 올해 9월 10일부터 개최되는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전시관 해설사를 모집한다.

4일 군에 따르면 엑스포 전시관 해설사는 생명의 산삼관, 약용식물자원관, 생활문화관 등 상설·임시 전시관에서 산삼·항노화의 가치와 숨은 이야기를 재미있고 알기 쉽게 관람객들에게 알려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 20세 이상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거주자로, 관련학과 전공자 또는 자격증 소지자, 외국어능력자, 수화통역자,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자격증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응시희망자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누리집(www.expo-wg.com)에서 응시원서 등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엑스포조직위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내달 7일부터 9일까지이며 합격자 선정 결과는 내달 23일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10명이 선정될 예정이며 최종 선발된 전시관 해설사는 신규양성교육과정을 50시간 이상 이수한 후 올해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인 행사기간 동안 전시관 해설사 활동을 하게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조직위원회 전시부 전화 055-964-502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순 엑스포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은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전시관 해설사는 엑스포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이 산삼과 항노화의 가치를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산삼과 항노화에 관해 관심이 있고, 열정을 다해 엑스포를 알려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는 올해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31일간 함양상림공원 일원과 함양대봉산휴양밸리 일원에서 정부승인 국제행사로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