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예술단 서포터링단 2기 창단식 개최
경남도립예술단 서포터링단 2기 창단식 개최
대학생·직장인·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경남도민 10명 구성
경남도립예술단과 도민을 이어주는 홍보 매개체 역할 기대
서포터링단 2기 통해 경남도립예술단 생생한 소식 전달 예정
  • 문평규 기자
  • 승인 2021.03.0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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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도립예술단
사진제공=경남도립예술단

경남도립예술단은 지난달 27일 도립예술단을 지지하고, 응원하며, 홍보하는 경남 도민들의 모임인 서포터링단 2기가 창단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창단식은 철저한 방역과 거리두기 지침 아래 ▲서포터링단 활동가 소개 ▲서포터링단 단원증 전달 ▲경남도립예술단 행사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선발된 서포터링단 2기는 대학생,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분야의 경남도민 10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도립예술단의 공연, 행사 등 다양하고 생생한 소식을 직접 취재하고 온라인을 통해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할 예정이다.

서포터링단 2기 박미경 활동가는 “음악, 공연 등 문화예술 관람을 좋아하는데 창원에서 거주하다가 진주로 이사 오면서 문화예술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었다”라며 “그러다 경남도립예술단 서포터링단 2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을 가졌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저와 같이 정보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예술단 정보를 전달하고 소통할 수 있을 것 같아 지원했다”라며 “진주에 좋은 공연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활동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정화 활동가는 “작년에 서포터링단 1기로  활동했는데 6개월간의 서포터링단 활동이 너무 행복했기에 2기를 모집한다는 소식을 듣고 다시 한번 지원했다”라며 “연극 ‘토지Ⅰ’처럼 경남에서도 질 높은 연극을 만들 수 있음에 자부심을 느끼며 경남을 넘어 전국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라고 의지를 표했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예술단의 다양한 소식을 도민들에게 전달하는 서포터링단의 1기 활동 덕분에 좋은 성과가 있었다”라며 “앞으로 활동할 서포터링단 2기를 통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남도립예술단 서포터링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문화예술회관 누리집(https://artcenter.gyeongnam.go.kr)을 참고하거나 경남도립예술단 사무국 (055-254-4695)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