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동, 코로나19 방역·설 마무리 청결 운동 실시
중앙동, 코로나19 방역·설 마무리 청결 운동 실시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2.22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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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진주시청
사진제공=진주시청

중앙동 봉사단체협의회(회장 서수원)와 중앙·논개·청과시장 상인회는 설 명절 이후인 지난 18일과 19일 이틀 동안 관내 주요 시설물 방역, 각종 광고물 정비 및 환경 정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앙동 관내 3개 시장(중앙·논개·청과) 상인회장 및 주민자치위원회 회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상가 곳곳을 방역·소독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시설에서의 코로나19 감염에 대비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이 참석해 청결 운동 참여자들과 지역 주민들을 격려했다.

19일은 중앙동 여성민방위기동대원, 자전거동호회원, 지역자율방재단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연휴기간 발생한 생활쓰레기와 남강변 불법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명절 현수막을 제거해 한층 청결한 중앙동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 외에도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설 연휴 이후 집중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쓰레기 민원에 대비해 기동수거반을 편성해 실시간으로 청소관련 민원을 접수받아 시민불편을 해결할 계획이며 코로나19 발생에 대비한 지속적인 방역 활동도 실시한다.

이재수 중앙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깨끗한 진주를 만들고자 청결 운동에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청소·환경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깨끗한 주거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