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도 살리고, 청년도 살리고”
“빈집도 살리고, 청년도 살리고”
남해군, 커뮤니티 활성화 위한 남해청년센터 조성
  • 임재택 기자
  • 승인 2021.02.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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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청년센터 조성. (사진제공=남해군청)
남해청년센터 조성. (사진제공=남해군청)

2021년 새해부터 남해군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 남해읍 행정복지센터의 주민문화공간조성을 위한 무대설치를 시작으로 남해읍 서변리 1번지 빈집과 서변리 64번지의 떡공장 리모델링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다.

남해군은 도시재생사업으로 읍 시가지 빈집을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활동 구심점이 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중이다.

이 공간은 청년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남해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홍보가 이루어지는 곳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정동관 남해군 도시재생팀장은 “2동의 청년 커뮤니케이션 공간이 빠르게 진행돼 5월은 청년들의 구심점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침체됐던 남해군에 청년들이 활력을 불러일으켜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2019년부터 사업비 교부를 받아 시작한 남해읍 도시재생뉴딜사업 ‘재생에서 창생으로 보물섬 남해 오시다’는 총 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2년까지 창생플랫폼(구 여의도), 관광·창업아카데미(장수장), 관광특화가로 조성사업 등이 추진되며, 남해읍은 관광 핵심 거점공간으로 거듭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