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서상면 공중목욕탕 건립사업 착공
함양군 서상면 공중목욕탕 건립사업 착공
총 30억 원 사업비 투입…연면적 439㎡ 규모 올해 9월 준공 예정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1.28 14: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제공=함양군청
사진제공=함양군청

함양군은 28일 서상면 공중목욕탕 건립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은 서춘수 함양군수를 비롯한 황태진 군의회 의장, 서상면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리띄우기,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행사를 간소화 진행했다.

본격 공사에 들어가는 공중목욕탕은 총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 지하1층, 지상1층 시설에 목욕탕(남탕·여탕), 탈의실, 화장실, 기계실 등을 건설하게 된다.

함양군은 군비 30억 원을 확보해 2019년 12월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 했으며 지난해 12월 공사계약 체결했다.

군은 공중목욕탕의 조속한 건립을 위해 내달 터파기 및 기초공사를 시작으로 9월 준공 목표로 사업추진을 하게 된다.

서춘수 함양군수는 “이번 서상면 공중목욕탕 건립사업을 계기로 산간지역 주민들이 기초생활인 목욕탕이 없어 안의면 등 인근지역으로의 장거리 이동해 목욕탕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함으로서 살기 좋은 함양군을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은 앞서 지난 26일 마천면 공중목욕탕 기공식을 개최하는 등 주민 생황여건 개선을 통한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