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2021 정시모집 평균경쟁률 3.41대 1
경상대, 2021 정시모집 평균경쟁률 3.41대 1
6개 전형 1054명 모집에 3597명 지원
수의예 11.3, 반도체공학 10.3, 법학 8.5, 윤리교육 8.2
지역별 경남 43.4%, 부산 12.98%, 경기 8.17%, 서울 7.34%
합격자는 2월 7일 오후 4시 경상대학교 누리집에 발표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1.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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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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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는 2021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 원서접수에서 6개 전형 1054명 모집에 3597명이 지원해 평균경쟁률은 3.41대 1로 최종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정시모집 평균경쟁률은 3.98대 1과 비교해 경쟁률이 다소 하락한 반면, 주변 국립대학교 보다는 다소 높은 지원률을 나타냈다.

올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가’군 일반전형 수의예과로 8명 모집에 91명이 지원해 11.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어 ‘다’군 일반전형 반도체공학과 12명 모집에 124명 지원으로 10.33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주요 전형별 경쟁률은 ‘다’군 일반전형이 276명 모집에 1249명 지원으로 4.53대 1, ‘가’군 지역인재전형은 17명 모집에 74명 지원으로 4.3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군 일반전형 전체 지원인원은 1249명으로 전년도(657명)보다 592명 늘어났고, ‘가’군 일반전형 전체 지원인원은 2230명으로 전년도(3057명)보다 827명 줄었다.

지역별 지원현황을 분석한 결과, 경남이 1561명(43.4%)으로 가장 높고, 부산 467명(12.98%), 경기 294명(8.17%), 서울 264명(7.34%), 경북 148명(4.11%) 순으로 높은 지원율을 보였다.

정시모집 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 7일 오후 4시에 발표할 예정이다. 합격자는 개별통보하지 않으며 경상대학교 누리집에 공고한다. 이어 2월 18일까지 충원합격자 발표 및 등록금 납부(19일)를 실시한다. 또 정시 미충원 모집단위에 한해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추가모집을 실시할 계획이다.

사범대학 음악·미술·체육교육과는 1월 20일, 인문대학 민속무용학과는 1월 29일 실기고사를 치른다. 수험생은 실기고사 일정을 확인해야 한다. 실기고사에 응시하지 않는 수험생은 불합격 처리된다.

이광호입학본부장은 “수험생이 지원할 모집단위의 계열별 가산점, 반영점수를 경상대학교 누리집을 참조해 잘 활용한다면 2021학년도 정시모집 지원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것”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