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순경,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
김소현 순경, 지역사회 소외계층 후원
지역 소상공인 업체 물품구입…지역 소외계층 전달
  • 최하늘 기자
  • 승인 2021.01.07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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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현 순경(오른쪽)과 이영환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이(왼쪽)이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김소현 순경(오른쪽)과 이영환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이(왼쪽)이 성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경찰공무원인 순경 김소현은 지난 6일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류기정)를 찾아 진주지역 소상공인과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115만 원을 기탁해 혹한의 한파속에서도 지역사회에 따스함을 전하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역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업체에서 물품을 구입해 진주푸드마켓을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류기정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국가공무원으로써 시민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하루빨리 코로나 19가 종식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해주신 김소현 순경에게 감사하다”라며 “힘든시기지만 따뜻한 나눔이 있어 희망을 가지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밝혔다.

한편 김소현 순경은 지난해 1월 6일 순경배명을 받고 진주경찰서 진양호지구대에서 근무를 하고 있어 올해 1월 6일 정규공무원이 되는 시보해제를 앞두고 코로나19로 고생중인 진주 소상공인들과 소외계층에 도움이 되기 위해 월급의 절반을 선뜻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