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함양군청 2020년 올 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길고도 어려운 한 해였다. 눈이 내린 30일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조망공원에서 지리산 마고할미가 천왕봉을 배경으로 두손을 가지런히 마스크 쓰고 있다. 저작권자 © 진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하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