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0만 도민 속으로 민국이가 간다! ”
“ 350만 도민 속으로 민국이가 간다! ”
10대 정책투어
  • 이민순 기자
  • 승인 2018.01.2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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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강민국 경남도의원이 8일 경남의미래를 바꾸는 핵심 10대 정책 공약을 발표한 후, 10대 정책투어 중 타 후보들보다

한층 새로운 정책 실천의 모습으로 제1탄 ‘오이소’에 이어 제2탄 ‘타이소’ 정책 투어위해 사천공항을 방문하여 도민들의 소리에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해 일일리포터를자청했다.

사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을 현장에서 직접 만나 사천공항의 현재 노선과 활용도에 대한 불편함, 사천공항의 듀얼 국제공항 시스템 도입으로

해외 입·출입하게 될도민들과 비즈니스 및 관광객들이 누리게 될 편리함을 직접 확인하며 정책실천에대한 의지를 확고하게 보여주고 있다.

 일일 리포터를 자처한 강민국 출마예정자의 10대 정책 중 ‘타이소’ 프로젝트에는

▲항공우주 국가 산단의 선정과 MRO 사업유치에 따른 기반시설 확대

▲듀얼 국제공항을 통한 국내 국제노선 증편

▲경남축제와 연계한 외국 관광객 유치상품 개발 등이다.

 현재 자유한국당의 출마예정자 후보뿐만 아니라, 경남도지사 출마예정자들 중 유일하게 정책 정리를 완료한 후, 정책의 실천에 대해 도민의 현장 속으로 찾아가 경험하고  준비하는 후보는 유일하다.

젊은 심장, 뛰는 경남의 슬로건과 걸맞는 행보에 도민들의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강민국 도의원은 “350만 도민 속으로 들어가 고충을 듣는 이 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가치가 있다.

10대 정책투어 제 3탄 ‘노이소’ 프로젝트도 기대해달라” 며 끊임없는열정을 뿜어냈다.